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3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21개 세 글자:57개 네 글자:63개 🎁다섯 글자: 31개 여섯 글자 이상:32개 모든 글자:205개

  • 니느새끼 : (1)‘네놈’의 방언
  • 르글히다 : (1)푹 무르게 끓이다.
  • 락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
  • 르고으다 : (1)푹 무르게 고다.
  • 도리아 : (1)고기와 채소 따위를 잘게 썰어 볶은 것을 지진 계란으로 싸고 소스와 치즈를 뿌린 다음 오븐에서 겉이 누릇누릇하게 구워 낸 요리.
  • 뒤버리다 : (1)뒤버무리다. 법석하다.
  • 흐나라다 : (1)이것저것 나무라다.
  • 욤다 : (1)무서움 타다.
  • 퍼스트 옴 : (1)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, 일이나 외모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퍼스트 옴’이다.
  • 듸예 : (1)‘이따금’의 옛말.
  • 미다 : (1)‘무자맥질하다’의 옛말.
  • 제깃돈 : (1)‘거스름돈’의 방언
  • 라이스 : (1)밥을 고기나 야채 따위와 함께 볶고 그 위에 달걀을 얇게 부쳐서 씌운 요리.
  • 럼하다 : (1)빛깔이 조금 검은 듯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거무스름하다’이다.
  • 에얌 : (1)‘산무애뱀’의 옛말.
  • 러지다 : (1)물건의 가장자리 끝이 한곳으로 많이 줄어지어 모이다. (2)물체의 거죽이 안으로 우묵하게 패어 들어가다.
  • 르하다 : (1)‘오물오물하다’의 방언
  • 니아어 : (1)‘루마니아어’의 북한어.
  • 러들다 : (1)물건의 가장자리 끝이 한곳으로 점점 줄어지어 모이다. (2)물체의 거죽이 점점 안으로 우묵하게 패어 들어가다.
  • 리조 : (1)조의 하나.
  • 땅개비 : (1)‘버마재비’의 방언
  • 지식돈 : (1)‘거스름돈’의 방언
  • 아르메 : (1)15세기 프랑스 샹송. 15~17세기 다성부 미사곡의 정선율로 사용되어서 유명해졌다. ‘무장한 남자’라는 의미이다.
  • 라들다 : (1)물건의 가장자리 끝이 한곳으로 점점 줄어지어 모이다. (2)물체의 거죽이 점점 안으로 오목하게 패어 들어가다.
  • 오브제 : (1)남성을 표현하는 대상물. 1983년에 장폴고티에가 발표한 패션 주제로, 이후 등장한 여성적이며 미적 표현을 중요시하는 남성의 패션 스타일에 영향을 주었다.
  • 라지다 : (1)물건의 가장자리 끝이 한곳으로 줄어지어 모이다. (2)물체의 거죽이 안으로 오목하게 패어 들어가다.
  • 리예 : (1)‘이따금’의 옛말.
  • 록다 : (1)꺼져 가다. 죽어 가다.
  • 러지다 : (1)물건의 가장자리 끝이 한곳으로 줄어지어 모이다. ⇒규범 표기는 ‘오므라지다’이다. (2)물체의 거죽이 안으로 오목하게 패어 들어가다. ⇒규범 표기는 ‘오므라지다’이다.
  • 자 분뚱 : (1)인도네시아의 전통 의상. 조끼의 형태이거나 아주 짧은 소매가 달린 상의이다.
  • 아랫닛 : (1)‘아랫잇몸’의 옛말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9개) : 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
실전 끝말 잇기

므로 시작하는 단어 (78개) : 므, 므거이, 므겁다, 므그니, 므근다, 므긔, 므기다, 므너흘다, 므네상스, 므느다, 므는, 므니, 므더니, 므던히, 므던다, 므듸므듸예, 므디다, 므라피산, 므레너굴, 므로, 므로제크, 므루, 므르걷다, 므르고으다, 므르글히다, 므르녹다, 므르니기, 므르닉다, 므르다, 므르듣다 ...
므로 시작하는 단어는 7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므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3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